삼성전자·하이닉스 지금 사도 될까? 이권희 대표가 짚은 핵심 변수 보니

이성인 기자 2026. 5. 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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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부의 물길이 바뀐다: AI 패권과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주제로 '제8회 뉴스웨이 주식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이날 1세션에서는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주도주 투자 방법: 주도 섹터 내 종목 선별 방법'을 설명했는데요.

이 대표는 AI 산업 확산으로 국내 증시의 주도 업종이 달라지고 있다며,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조선·방산 등 주요 섹터의 투자 포인트를 짚었습니다.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 HBM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죠.

영상은 이 대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장 가능성을 언급한 부분입니다. 그는 HBM4에 이어 HBM5 시대가 오면 메모리가 CPU와 GPU를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핵심 부품으로서 더 큰 영향력을 갖게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의 구조적 성장 흐름 속에서 다시 평가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죠. 주가가 이미 오른 뒤 뒤늦게 따라가기보다 시장이 외면할 때 기업의 변화와 산업 흐름을 봐야 한다는 투자 조언도 함께 전했습니다.
그래픽=홍연택 기자

이성인 기자 silee@newsway.co.kr
홍연택 기자 ythong@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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