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지방선거 유세장 깜짝 등장…고관절 수술 회복 후 건강한 근황

민성기 2026. 5. 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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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1일 충남 공주산성시장에서 민주당 김영빈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원 유세를 하는 가운데 배우 전원주씨가 소개를 받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두 달전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배우 전원주(87)가 지방선거 유세장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더불어민주당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에서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김영빈 국회의원 후보 집중유세 및 공주산성시장 방문 생중계’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방송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남 공주시 공주산성시장을 찾아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 도중 전원주가 깜짝 등장했다.

전원주는 거리 유세 현장에서 정청래 대표의 손을 꼭 잡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웃음을 보였다.

시민들과 지지자들 사이를 직접 걷기도 했다.

전원주는 지난 3월 빙판길 낙상 사고로 고관절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건강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전원주는 지난 11일 채널 ‘전원주인공’을 통해 “다시 인사 올리게 되어 너무나 행복하고 기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전원주는 “얼마 전 고관절을 수술하게 되어 잠시 채널 활동을 쉬었다. 쉬는 동안 여러분 앞에 서고 싶어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식사도 거르지 않고 열심히 재활 치료를 받아 이제는 건강한 몸으로 다시 여러분 앞에 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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