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압박에 김새론 숨져"…가세연 김세의, 구속 기로 [포크뉴스]
2026. 5. 21. 16:13
[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검찰은 최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적용해 김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대표는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취지의 내용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새론 사망의 직접적 원인이 김수현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하고, 이를 실제 녹취인 것처럼 꾸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해 5월 김새론 유족 측과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조작된 녹취"라고 반박하며 김 대표를 고소했고, 경찰은 해당 녹취 파일에 대한 감정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습니다.
국과수는 지난해 11월 해당 녹취에 대해 조작 여부를 명확히 판단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판정 불가' 결론을 경찰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김 대표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26일 열립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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