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데이터센터] 21일 상승 종목 30選…LG전자 상한가 기록

조승열 기자 2026. 5. 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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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출처=EBN]

증시가 대외 훈풍, 삼성전자 노사 합의에 따른 불확실성 완화가 맞물리며 급반등한 가운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승률 상위 종목군도 일제히 급등했다. 특히 LG전자를 중심으로 한 전자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에서는 LG전자와 한올바이오파마, 선도전기, 대원전선우, 태영건설우 등 5종목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에서는 KBI메탈과 마키나락스, 라온로보틱스, 피플바이오 등 모두 12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1일 장중 시황을 종합하면 기관이 코스피 시장에서 2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고,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 엔비디아 호실적, 삼성전자 노사 잠정 합의 등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중소형 성장주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됐다.

◆코스피, 전기전자·전선·유통까지 급등 확산

이날 코스피 상위 종목군을 보면 전선과 전력기기, 전기전자, 대형 소비재, 유통주까지 상승 흐름이 넓게 번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투자심리가 살아난 데 더해, 시가총액 상위주 전반의 반등이 연쇄적으로 확산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LG전자는 거래량이 531만8963주에 달해 시총상위 종목 가운데서도 강한 수급 집중이 확인됐다. 이날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만4000원(29.83%)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상승률 1위는 태영건설우로 9490원에 마감하며 30.00% 올랐다. 대원전선우와 선도전기는 각각 29.94% 상승해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고, 한올바이오파마는 5만900원으로 29.85%, LG전자는 23만5000원으로 29.83% 뛰었다.

그 밖에 LG전자우 26.28%, 현대모비스 25.23%, 계양전기우 21.66%, LS에코에너지 19.84%, LG 19.30% 등이 포진했다. LG디스플레이도 17.36% 상승했고, 가온전선은 17.02%, 신세계는 16.89% 올랐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티웨이홀딩스가 8263만161주로 가장 활발했고 상승률도 17.75%를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 역시 1969만5609주가 거래되며 17%대 상승세를 나타냈다. 단순히 가격제한폭 종목에만 자금이 몰린 것이 아니라 중대형주 전반에 매수세가 퍼졌다는 의미다.

◆코스닥, 12개 상한가…로봇·AI·바이오 강세

코스닥 시장은 코스피보다 더 뜨거웠다. 상승률 상위 15종목 가운데 12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KBI메탈과 마키나락스가 각각 30.00% 상승했고, 라온로보틱스와 피플바이오가 29.97%, 티씨머티리얼즈 29.96%, 비엘팜텍과 모아데이타 29.95%, 피델릭스·심텍홀딩스·아이엘·엑셀세라퓨틱스가 29.94%, 유니트론텍이 29.86% 올랐다.

이어 로보스타는 27.45%, 아이텍은 26.70%, 아티스트컴퍼니는 25.36% 상승했다. 종목 면면을 보면 로봇주와 AI 관련주, 바이오주, 반도체 부품주가 고르게 상위권에 올랐다. 마키나락스와 모아데이타는 AI 기대감이 반영된 흐름으로 읽히고, 라온로보틱스와 로보스타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 로봇주 강세와 맞물린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피플바이오, 비엘팜텍, 엑셀세라퓨틱스 등 바이오 계열 종목도 강한 순환매 속에 급등했다.

거래량도 두드러졌다. 티씨머티리얼즈는 1284만4268주가 거래됐고, 피델릭스는 759만2934주, 피플바이오는 491만3582주를 기록했다. KBI메탈과 유니트론텍도 각각 303만5582주, 310만7124주가 거래돼 활발한 매매가 이어졌다.

◆급등장 속 상한가 속출…지수 반등과 종목 장세 동행

이날 장세는 지수 반등이 개별 종목 급등으로 직결된 전형적인 위험선호 국면으로 요약된다.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 노사 합의, 엔비디아 실적 호조, 국제유가와 금리 부담 완화가 대형주 전반의 반등을 이끌었고,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성장주와 테마주까지 매기가 확산됐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반도체 대형주 반등 지속 여부 △기관 매수 강도 유지 △로봇·전선·바이오 등 급등 업종의 순환 흐름이 단기 종목별 주가 향방을 가를 변수로 거론된다.

[EBN과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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