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이터널 리턴, 22일(금) 슈퍼위크 경기서 오프닝 위크 돌입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orea Esports League, 이하 2026 KEL) 이터널 리턴 종목이 오는 22일(금) 고양 킨텍스(경기 고양)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KEL은 지역 이스포츠 선수 육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출범했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KEL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한편,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까지 아우르고 있다. 오프라인 경기는 지역 이스포츠 경기장과 협업해 부산, 광주, 경남(진주), 대전에서 열린다.
2026 KEL 이터널 리턴 종목에는 ▲GC 부산 스텔라 ▲대구 가디언즈 ▲인천 웨이브 ▲광주 슬래셔 ▲대전 오토암즈 ▲FN 세종 ▲경기 이네이트 ▲뉴 라이즈 강원 ▲충남 CNJ 이스포츠 ▲전남 이스포츠 ▲경북 어센더스 ▲경남 스파클 이스포츠 ▲제주 쉐도우 ▲고양 미르 ▲성남 락스 ▲양주 웨일즈 등 16개 지역 팀 소속 선수 64명이 참가한다.
2026 KEL 이터널 종목은 5월 22일(금) 오프닝 위크를 시작으로 서킷 1·2, 미드 시즌 컵, 서킷 3·4를 거쳐 결선 무대인 챔피언십으로 이어진다. 오프닝 위크에는 16개 지역 팀이 알파 그룹과 오메가 그룹으로 나뉘어 순차 체크 포인트 방식의 경기를 치른다. 각 서킷은 나흘간 진행되며,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킷 1일 차부터 3일 차까지 열리는 조별 리그와 승·패자조 및 최종전은 6라운드 포인트제로 진행되며, 4일 차 결승전은 순차 체크포인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전반부 우승 지역을 가리는 미드 시즌 컵은 8월 1일(토)과 2일(일) 광주이스포츠경기장(광주 동구)에서 열린다. 이후 최종 우승 지역을 가리는 챔피언십은 11월 7일(토)과 8일(일) 양일간 대전이스포츠경기장(대전 유성)에서 개최된다. 미드 시즌 컵은 서킷 1·2 누적 포인트를, 챔피언십은 서킷 1~4 누적 포인트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하위 8개 팀 경기는 6라운드 포인트제로, 결승전은 순차 체크포인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총상금은 1억 원이며, 1위 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위 팀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3위 팀에는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수여된다.
이터널 리턴 오프닝 위크는 오는 22일(금), 23일(토) 양일간 고양 킨텍스(경기 고양) 제1전시장 3홀 PlayX4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 무대에서 열린다. 관람객 입장은 이터널 리턴 시즌10 이스포츠 서포트 패키지 구매 유저 중 우선 입장권 보유자를 대상으로 먼저 진행되며, 이후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2026 KEL 이터널 리턴 오프닝 위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님블뉴런이 공동 주관하며, 경기도, 경기콘텐츠진흥원, SK텔레콤, 꾸브라꼬숯불치킨, 마이크로닉스, 클래스101,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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