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신한은행과 트레이드! 대표팀 포워드 최이샘 영입→‘빅5’ 완성…챔프전 우승 후 4강 탈락 아쉬움 지운다

BNK는 21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BNK는 이날 인천 신한은행에 가드 심수현(23·165㎝)과 2026~2027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내주며 포워드 최이샘(32·182㎝)을 영입했다.
BNK는 2024~2025시즌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차지했지만, 2025~2026시즌 리그 5위(13승17패)에 그쳐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하지 못했다. 아쉬움이 가득했던 BNK는 비시즌 전력보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다 트레이드를 선택했다. 샐러리캡 초과의 문제가 있었지만, 최이샘이 자신의 연봉을 낮춰 트레이드가 이뤄졌다.
최이샘은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의 포워드다. 2013~2014시즌 WKBL에 데뷔해 통산 288경기에 나서 경기당 평균 7.4점·4.5리바운드·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29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4.7점·5.2리바운드·1.3어시스트를 마크했다.
BNK는 박혜진(36·179㎝), 김소니아(33·178㎝), 안혜지(29·165㎝), 이소희(26·171㎝)로 구성된 탄탄한 스쿼트를 갖췄지만, 이들을 뒷받침할 백업 멤버가 부족했다. 최이샘의 영입은 BNK의 라인업에 숨통을 틔워줄 수 있다. 단숨에 ‘빅5’를 구축해 우승 후보로 도약하는 건 물론, 기존의 빅4에 몰린 공격 부담도 덜어낼 수 있어 큰 힘이 된다.
신한은행은 지난 시즌을 리그 6위(9승21패)로 마무리했다. PO에 진출하지 못한 BNK와 함께 1라운드 1순위를 지명할 확률 50%씩을 양분했지만, 이번 트레이드로 BNK의 우선 지명권을 가져오며 1라운드 1순위를 뽑을 자격을 얻었다. 리빌딩을 목표로 하는 팀은 최고 유망주를 손에 넣으며 새 판을 짜려고 한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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