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건설株, 트럼프 "이란 협상 최종 단계" 발언에 강세(종합)

임은진 2026. 5. 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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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건설 관련 종목의 주가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종식 기대에 21일 강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E&A는 전 거래일 대비 8.23% 상승한 5만1천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삼성물산(12.96%), 현대건설(8.00%), GS건설(6.90%), 대우건설(6.38%), DL이앤씨(8.47%) 등 다른 건설주도 상승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하면서 종전 및 중동 지역의 재건 수요 증가 기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이란과 관련해 최종 단계에 있다"며 "어떻게 될지 보자"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다.

이란 정부는 자국이 제시한 14개 항의 제안에 대한 미국 측 새 초안을 검토 중이며 아직 공식 답변은 전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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