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이영호, ASL 5회 우승 도전…'디펜딩 챔프' 박상현과 결승 격돌
이상필 기자 2026. 5. 21. 15:41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최종병기' 이영호(테란)와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박상현(저그)이 우승을 건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이영호와 박상현은 오는 24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의 일산 킨텍스 '2026 플레이엑스포'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구글플레이 ASL(Google Play ASL) 시즌21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이영호는 역대 최강의 스타크래프트 플레이어로 꼽힌다. 이번 대회에서 ASL 통산 5회 우승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는 박상현은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으로 2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박상현은 지난 4강전에서 신상문(테란)을 상대로 4-1 완승을 거두며 역상성전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한 수 위의 게임 이해도를 보여주는 이영호는 4강전에서 이재호(테란)를 4-0으로 완파하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결승전은 7판 4선승제로 진행되며, 결승전 공식 티켓은 21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 플레이엑스포' 사전 등록을 하지 못한 팬들은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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