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레보, ‘더 고우리 : 비긴 인 코리아’ 런칭 심포지엄 개최

덱스레보가 액상형 PCL 기반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고우리(GOURI)’의 국내 공식 런칭을 기념해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덱스레보는 지난 19일 서울 조선팰리스에서 액상형 PCL 기반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고우리(GOURI)’의 국내 공식 런칭을 기념하는 학술 심포지엄 ‘더 고우리 : 비긴 인 코리아(The GOURI : Begin in Kore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우리의 한국 시장 공식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피부미용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품에 대한 임상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고우리는 액상형 PCL(Polycaprolactone)을 기반으로 한 콜라겐 스티뮬레이터다. 기존 입자형 제품과 차별화된 액상 제형을 적용해 시술 후 조직 내 보다 고르게 퍼지는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고 균일한 콜라겐 형성을 기대할 수 있다.
행사는 총 5개 세션의 강연과 패널 토론 형식의 Q&A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중앙대학교 김범준 교수가 고우리 관련 최신 연구 결과와 임상 데이터를 리뷰하며 첫 세션을 진행했으며,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은 바이오스티뮬레이터 비교 분석을 기반으로 한 고우리 시술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갤러리아피부과도곡 서지명 원장은 콜라겐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시장에서의 새로운 접근 방향과 고우리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발표했으며, △독일 Dr. Johannes Kohlmann은 실제 케이스를 중심으로 합병증 예방 및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덱스레보 M.D. 이찬종이 고우리의 작용 메커니즘과 향후 콜라겐 바이오스티뮬레이션 시장의 발전 방향에 대한 견해를 제시했다. 강연 종료 후에는 참석 의료진과 연자 간 질의응답 및 자유 토론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덱스레보 관계자는 “이번 ‘더 고우리 : 비긴 인 코리아’는 고우리의 액상형 PCL 기술력과 임상적 방향성을 국내외 의료진과 함께 공유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 프로그램과 의료진과의 협업을 통해 임상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하고, 국내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시장 내 고우리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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