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 김수찬, 사비로 순금 한 돈 쏜다 “170만원 태워”(컬투쇼)

서유나 2026. 5. 21. 15:3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수찬, 남보라, 곽범,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김수찬이 사비로 금 한 돈을 쏘기로 했다.

5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김수찬, 남보라가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수찬은 이날(21일) 신곡이 발매됐다며 홍보를 위해 본인 돈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수찬은 "즉흥적으로 짜봤다. 방송국X들이 흔쾌히 받아들여 주시더라. 본인이 이용하는 음원 사이트에서 신곡에 '좋아요'를 누르시고 감상평 쓰고 인증 문자를 보내주시면 제가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곽범이 "10명에게 사비로 쏜다고?"라며 놀라워하자 김수찬은 "베팅을 세게 했다"며 "네 분에게 5만 원 상품권, 다섯 분에게 10만 원 상품권, 한 분에게 순금 한돈을 (드린다)"고 밝혔다.

두 DJ가 "한 돈이면 100만원 하지 않냐 요새"라며 놀라워하자 김수찬은 "그건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제 사비로 하는 거니까 금고 열어야 한다"고 너스레 떨었다.

곽범은 "이벤트에 170만 원을 태웠다"며 "가진 돈에서 17,000원 쓰는 느낌이냐"고 깨알 영앤리치 김수찬을 놀렸고 김수찬은 "열심히 번 돈이다. 금고 여는 거다"라고 부인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