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빽가, 신지 부케 받은 이유 있었네…"6개월 내 결혼 생각 有" [RE:뷰]

[TV리포트=송시현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신지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이유를 밝혔다.

20일 채널 '비보티비'에는 "또 속았음 주의. 알고 보면 김숙 피해자 모임. 이천희&빽가의 예측불가 인생극장 OPE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tvN '예측블가'를 통해 친해진 이천희와 빽가가 게스트로 등장해 근황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숙은 "신지 결혼식에서 부케 받지 않았냐. 요즘 뭐가 있다는 거 아니냐"며 빽가를 추궁했고 이를 듣던 송은이도 "부케를 함부로 주지는 않지 않냐"고 분위기를 거들었다.

이에 빽가는 "결혼식 때 종민이 형이랑 '이번에 뭔가 특별한 걸 해보자'고 이야기했다"며 "그래서 부케를 누가 받을지 고민하다 종민이 형이 '빽가 네가 받아봐'라고 말했고 재밌겠다 싶어서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김숙이 "누가 있어서 받은 것 아니냐"고 재차 질문하자 빽가는 잠시 미소를 띠더니 "모르겠다"고 여지를 남기는 답을 내놔 현장을 놀라게 했다. 송은이는 "모르겠다고?"라며 그를 의심했고, 빽가와 절친한 김숙은 "쟤가 '모르겠다'고 하면 진짜 모르는 거다"고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이천희는 "부케 받으면 6개월 안에 결혼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부케 받고도 결혼 못 하면 한동안 못한다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빽가는 "정말 상대가 있다면 6개월 안에 결혼할 생각이 있냐"는 김숙의 질문에 "그렇다. 멤버들 다 갔는데 저만 놀면 뭐 하냐"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2일 빽가는 코요태 멤버 신지의 결혼식에 참석해 김종민과 함께 축사에 나섰다. 그는 신부 신지에게 "너의 남편이 될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건강하고 이해심이 많아 보여 안심이 됐다"고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축가를 불렀고, 빽가는 부케까지 받으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비보티비', 채널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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