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79골' 네이마르, 종아리 2㎜ 부종 발견...브라질 대표팀 소집엔 정상 합류
전슬찬 2026. 5. 21. 15:27

브라질 대표팀에 깜짝 복귀한 네이마르(산투스)가 종아리 부상에도 27일 시작되는 대표팀 훈련에는 차질 없이 가세할 전망이다.
ESPN은 21일 "오른쪽 종아리 2㎜ 부종으로 소속팀 경기 출전은 어렵지만 브라질 대표팀 훈련엔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산투스 의무팀장 호드리구 조가이브도 "경미한 부종이며 회복 속도상 대표팀 일정 소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산투스 트레이닝 센터에서 치료 중이며 브라질축구협회 의료진도 상태를 살피고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20일 26인 명단에 네이마르를 포함했다. A매치 128경기 79골로 역대 최다 득점자인 그는 통산 4번째 월드컵 무대를 향한다.
네이마르는 2023년 10월 우루과이전(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경합 중 넘어져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반월판 파열로 수술받은 뒤 대표팀과 멀어졌다. 부임 후 외면해 온 안첼로티 감독은 "월드컵 첫 경기 전까지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번 월드컵의 중요한 선수"라며 다시 손을 내밀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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