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한 달 남아” 남보라 ‘컬투쇼’ 잠정 하차 “애 낳고 돌아올 것”

서유나 2026. 5. 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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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 남보라, 곽범,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컬투쇼' 잠정 하차를 발표했다.

5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김수찬, 남보라가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보라는 임신 몇 주 차냐는 질문에 "36주 차"라고 답했다. 출산까지 "딱 한 달 남았다"고. 남보라는 "이제는 배를 차는 게 눈으로 보인다"며 배 속 아이가 "너무 재밌단다. SBS 와서 너무 좋단다"고 너스레 떨었다.

곽범과 김태균은 "남보라 씨가 다음주까지만 하고 출산 준비를 하러 간다"고 전했다. 김태균이 아쉬워하며 "낳고 바로 와라"고 하자 남보라는 "애 낳고 다시 오겠다"고 약속했다.

남보라는 곽범이 "바로 오는 것도 웃길 수 있다"고 하자 "유모차 끌고 올 수도 있다. 아기 PD님에게 맡기고 난 라디오하고"라고 맞장구쳤다.

한편 지난해 5월 10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남보라는 같은 해 12월 11일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2세의 성별은 아들로 출산 예정일은 오는 6월 18일이다.

남보라는 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주사, 회음부 절개, 관장, 제모 등을 안 하고 의료진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여 출산하는 방법인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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