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오정세 “인간병기로 태어나…근육 경련 부상”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는 새 드라마 ‘오십프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 한동화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오정세는 극중 북한 특수 공작원 출신 봉제순에 대해 “북한이 길러낸 인간병기였지만 작전을 수행하다가 기억을 잃고 자신의 정체성을 모른 채 살아가는 한 남자”라고 소개했다.
액션신도 소화했다며 오정세는 “이야기 흐름 속 액션 신이 많아서 잘 구현하고 싶고, 민폐가 되지 않도록 6개월 이상 계속 저도 재활 운동으로 다져진 몸으로 감독님, 무술팀, 스탭들의 도움을 받아 인간병기로 태어나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부상 정도에 대해 “액션 하다 보면 작은 부상이 생기는데 별건 아니고 근육 경련이 살짝 왔다”며 “그 정도의 아픔이면 허성태 등 배우들도 감안하고 연기하지 않았을까”라고 설명했다.
오정세는 최근 JTBC서 주말 방영 중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와 편성이 하루 겹친 것에 대해 “타 작품은 타작품대로, 이 작품은 이작품대로 최선을 다했다. 편성시기는 배우의 영역이 아니라 아쉽지만 하루가 겹쳤네, 두 작품 모두 지켜봐야겠다며 설레임 반 걱정 반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한편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액션 코미디를 그린다.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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