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이유가 사과하나” MC몽, ‘대군부인’ 언급…“연예인은 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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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와 방송계를 둘러싼 폭로와 해명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MC몽이 이번에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언급했다. 그는 해당 작품의 역사 왜곡 논란에 주연 아이유와 변우석 등이 사과한 것에 대해 "연예인이 가장 약자"라고 주장했다.
MC몽은 "드라마가 역사 왜곡 논란으로 비판받았는데 왜 배우가 대신 사과해야 하느냐. 왜 아이유가 고개를 숙여야 하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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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와 방송계를 둘러싼 폭로와 해명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MC몽이 이번에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언급했다. 그는 해당 작품의 역사 왜곡 논란에 주연 아이유와 변우석 등이 사과한 것에 대해 “연예인이 가장 약자”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작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뒤에 있고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만 욕받이가 된다. 한국은 연예인에게 지나치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한다”며 “얼굴이 팔 연예인이 오히려 가장 약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MC몽은 지난 18일 시작한 첫 라이브 방송에서 연예계 내 불법 도박 모임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배우 김민종 등의 실명을 언급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김민종 측은 즉각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상태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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