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후보들 지방선거 공식 출정
강신욱 기자 2026. 5. 21. 15:13
민주당 11명·국민의힘 8명·정의당 1명 출마
▲ 충혼탑 참배하는 더불어민주당 음성군 후보들. /조병옥 후보 캠프 제공
▲ 충혼탑에서 필승 결의하는 국민의힘 음성군 후보들. /임택수 후보 캠프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음성군수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후보와 국민의힘 임택수 후보 등 음성군 지역 후보들은 21일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민주당 조병옥 후보는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앞 신천교차로에서 거리인사로 군민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음성군 최초 3선 군수가 돼 정주여건 혁신과 음성형 복지 확대로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을 확실하게 다지겠다"며 "낮은 자세로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진심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임택수 후보도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거리인사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임 후보는 "정치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며 군민 삶을 지키는 일이라는 마음으로 더 겸손하게 더 진심으로 다가가겠다"며 "음성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조 후보와 임 후보는 이날 오후 음성군선거관리위원회 주관 TV 토론회에서 공방을 벌였다.
한편 민주당은 조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 곽상선(1선거구)·김기창(2선거구)·박희남(비례대표) 후보, 군의원 서효석·서형석(이상 가선거구)·강영훈·송병림(이상 나선거구)·오영훈·허재영(이상 다선거구)·노진영(비례대표) 후보 등 11명이 출마했다.
국민의힘은 임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 안해성(1선거구)·노금식(2선거구) 후보, 군의원 박흥식·장용식(이상 가선거구)·송춘홍(나선거구)·서대석(다선거구)·유순익(비례대표) 후보 등 8명이 나섰다.
정의당은 이천규(가선거구) 후보가 출마했다.
/음성 강신욱기자 ksw64@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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