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켄드 '블라인딩 라이츠' 라이브라니…내한공연 35분 만에 '매진'

김수영 2026. 5. 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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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카드 제공


팝스타 위켄드의 내한공연 티켓이 매진됐다.

21일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 전 좌석이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위켄드는 2018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로 처음 한국을 찾았던 바 있다. 이후 초대형 팝스타로 성장해 다시 한 번 한국 팬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위켄드는 '블라인딩 라이츠(Blinding Lights)', '스타보이(Starboy)'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키며 글로벌 팝스타로 부상했다.  특히 '블라인딩 라이츠'로 빌보드 차트 역사상 최초로 1년 동안 톱 10에 올랐으며, 이 곡은 지난해 8월 스포티파이 최초로 50억 스트리밍을 돌파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팬들의 기대감은 '티켓 매진'으로 이어졌다. 지난 20일 오후 12시부터 현대카드 회원 대상으로 진행된 선예매는 40분 만인 12시 40분에 매진됐다. 이어 21일 오후 12시에 시작된 일반 예매 역시 35분 만에 전 좌석이 팔렸다.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130만명이었다.

특히 3년 만에 재개되는 슈퍼콘서트인 만큼, 현대카드 측은 차별화된 공연 경험을 위해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공연은 오는 10월 7일, 8일 이틀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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