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이 빠르면 5월말 대타 가능” LG 숨통 트는 희소식…염갈량 타순 짜기도 어렵다고 하니 ‘천군만마’[MD광주]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빠르면 5월말에도 대타는 가능하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타순 짜기가 너무 힘들다”라고 했다. 자신은 빠지고 김정준 수석코치, 모창민, 김재율 타격코치가 머리를 맞대 타순을 짜지만, 코치들도 정말 힘들게 타순을 짜고 있다고 봐야 한다.

문보경과 문성주가 부상으로 빠졌다. 박해민과 오지환은 경기 출전은 가능하지만, 잔부상이 있어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백업 야수 일부도 부상으로 빠진 상태다. 송찬의, 이영빈, 문정빈 등 미래의 주전들이 적극 활용되지만, 아무래도 계산은 덜 된다.
이런 상황서 4번타자 문보경이 어쩌면 5월 안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소식이 날아들었다. 염경엽 감독은 2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이 비로 취소되자 위와 같이 밝혔다. 그는 “대타부터 시작하면, 경기에 정상적으로 나가는 것은 6월이 돼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염경엽 감독은 쓴웃음을 짓더니 “지금 대타 요원도 없으니까, 대타를 하려고 하면 5월 말에도 가능하다. 몸은 거의 다 된 것 같다. 송구도 이상 없다. 그래서 기술훈련을 시작했다”라고 했다. 훈련경과를 보면서 1군 콜업시기를 확정할 듯하다.
문보경은 리그 최고의 공수겸장 3루수이자 1루수다. 부동의 4번타자이기도 하다. 이런 선수 없이 경기를 하니, 쉽지 않을 수밖에 없다. LG가 20일 광주 KIA전을 치렀다면 문정빈이 4번타자였다. 그만큼 중심타선 구성에 어려움을 겪는다. 염경엽 감독은 코치들이 시범경기급 라인업을 갖고 와도 결국 받아들이고 버텨야 한다고 했다.

염경엽 감독은 “정말 야구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 같다”라고 했다. 그래도 5월까지만 잘 버티면 6월엔 문보경과 문성주가 돌아오고, 타순 짜기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어차피 올 시즌에는 시즌 막판에서야 1위 싸움의 결말이 날 것이라는 게 염경엽 감독의 예상이다. 그는 “진짜 승부는 8~9월이다. 지금은 잘 버텨야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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