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에 240만원 내고 개그 배운 곽범 “외제차 태워주며 거들먹, 성공 의지 키워”(컬투쇼)

서유나 2026. 5. 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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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곽범이 개그 스승 코미디언 허경환에게 수업 당시 성공에 대한 의지를 배웠다고 밝혔다.

5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곽범은 "허경환이 학원 다닐 때 저희 선생님이셨다"고 밝혔다.

김태균이 "뭘 배웠냐"고 묻자 곽범은 "외제차를 태워주면서 거드럭대면서 '너네도 성공하면 탈 수 있데이'했다. 성공에 대한 의지를 많이 키웠다"고 답했고 김태균은 "의지를 가르쳤구나"라고 탄식했다.

곽튜브는 "선생님 사랑합니다"라고 허경환에게 사랑 고백했다.

한편 앞서 '컬투쇼'에서 곽범은 "개그맨이라는 꿈을 꾸며 무려 240만 원을 내고 SBS 아카데미에서 허경환 선생님에게 개그를 배웠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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