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주간 경남·부산 10곳서 프로그램 마련
이영호 기자 2026. 5. 21. 14:50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 27일 사천 우주항공청 개최
우주항공청

오는 27일 우주항공의 날을 맞아 우주항공청이 23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우주항공주간(23~29일) 선포식'을 개최한다. 경남과 부산지역 10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주간에 주요 행사를 열고, 과학관과 천문대와 연계해 대국민 우주항공 문화저변 확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는 전국 7개 권역에서 68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경남과 부산지역은 먼저 27일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과 문화행사'가 열린다. 사천시립도서관에서는 우주문화이야기 토크콘서트와 우주항공도서 특별전이 펼쳐진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시민 견학행사를 열고, 김해천문대는 야외 무료 천체관측회를, 거창과학관은 우주과학강연과 우주인 체험, 우주로켓교실 무료개방 행사를 진행한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우주항공주간 기념행사와 무료개방 행사가 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우주항공주간은 국민이 우주항공기술을 일상 속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게 기획했다"면서 "대한민국이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