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영, ‘가족관계증명서’ 7급 우정직 공무원 차승현 역

손봉석 기자 2026. 5. 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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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도영 티앤아이컬쳐스

배우 서도영이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 든든한 현실 밀착형 공무원으로 변신한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박세영,한고은, 임지은, 성이언 등과 연기호흡을 맞춘다.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기획 남궁성우, 장재훈/연출 김미숙/극본 박지현/제작 MBC C&I, 보이드)는 태어날 때부터 비극의 낙인이 찍힌 한 아이, 그리고 가혹한 운명과 편견에 맞서 잃어버린 삶을 개척해 나가는 한 여자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속 서도영은 집안의 든든한 버팀목인 노영주(임지은 분)의 큰아들 ‘차승현’ 역을 맡았다. 차승현은 7급 우정직 공무원이자 단단하고 올곧은 매력의 소유자다. 또 무난하고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는 듯 보이지만, 가족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자신의 삶을 양보하고 인내할 줄 아는 깊은 책임감의 소유자다.

그간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과 캐릭터 그 자체가 되는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받아온 서도영이 이번 작품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서도영만의 깊은 눈빛과 세밀한 감정 표현이 더해져 ‘차승현’의 캐릭터를 완성해 안방 극장에 묵직한 울림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우 서도영 티앤아이컬쳐스

앞서 출연 소식을 전한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은 물론 성이언, 박솔라, 전승빈 등 각기 다른 매력을 품은 배우들과의 연기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극의 흐름을 이끌며 몰입도를 높일 서도영이 이들과 어떤 서사를 쌓아가며 시너지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의 배우 서도영의 합류로 기대감을 끌어올린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는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오는 7월 6일 첫 방송 될 방송될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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