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F2026 개막] 비주류에서 주류로…서브컬쳐 성공 노하우 듣다

문영수 2026. 5. 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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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주최 ICTF2026 21일 페럼타워서 본격 개막
핵심 먹거리 부상한 서브컬쳐⋯다양한 성공 사례 조망
최원석 문체부 게임과장 "서브컬쳐, 강력한 팬덤으로 콘텐츠 관통"
박동석 아이뉴스24 사장 "콘텐츠 산업 나아갈 미래 비전 찾는 유익한 시간되길"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아이뉴스24가 주최하는 '제5회 ICT포럼 비주류의 주류화: 서브컬쳐의 성공 노하우는'이 2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막했다.

ICT포럼은 ICT 분야의 트렌디한 산업과 기술을 살펴보고, 전통적 ICT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이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을 주도해나갈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는 포럼으로 자리 잡았다. 제5회 ICT포럼에서는 한때 문화의 변방이었으나 이제는 어엿한 주류로 부상한 '서브컬쳐'의 흥행 사례를 조명하고, 성공을 거둔 선두 기업들의 노하우를 청취해 대한민국 게임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종합경제미디어 아이뉴스24가 주최하는 국내 게임과 콘텐츠 전반의 대세로 자리매김한 키워드인 '서브컬쳐'를 조망하는 ICT포럼 '비주류의 주류화: 서브컬쳐의 성공 노하우는' 이 21일 오후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렸다. 최원석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 과장이 최성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종합경제미디어 아이뉴스24가 주최하는 국내 게임과 콘텐츠 전반의 대세로 자리매김한 키워드인 '서브컬쳐'를 조망하는 ICT포럼 '비주류의 주류화: 서브컬쳐의 성공 노하우는' 이 21일 오후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렸다.박동석 아이뉴스24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최원석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은 축사 대독을 통해 "제5회 ICT 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아이뉴스24 박동석 사장 이하 임직원분들과 게임업계·학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한때 비주류로 여겨진 서브컬쳐는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게임·웹툰·굿즈 등 콘텐츠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우수 IP가 장르의 경계를 넘어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동석 아이뉴스24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궂은 날씨 속에서도 ICT 포럼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마니아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서브컬쳐는 K-게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글로벌 시장 공략의 핵심 열쇠가 됐다. 서브컬쳐의 성공 전략과 우수 사례를 깊이있게 살펴보고 우리 게임산업이 나아갈 미래 비전과 혁신, 실마리를 찾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올해 ICT 포럼에서는 서브컬쳐 게임의 가능성을 보여준 '원신'을 필두로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 등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거대한 팬덤을 보유한 호요버스의 발자취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호요버스 한국 사업을 총괄하는 황란 지사장이 무대에 올라 서브컬쳐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비전을 제시한다.

넥슨게임즈 IO본부에서 활약 중인 차민서 부본부장은 '블루 아카이브 포스트모템'을 주제로 국산 서브컬쳐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성과를 해부한다. 출시 5주년을 맞이한 블루 아카이브가 서브컬쳐 시장 최일선에서 얼마나 치열한 고심과 피땀 어린 노력을 이어갔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짧은 길이의 영상을 뜻하는 '숏폼'이 대두되는 가운데, 네이버웹툰의 김현우 컷츠 콘텐츠 리드는 네이버웹툰이 선보인 숏폼 애니메이션 '컷츠'를 통해 웹툰이 어디까지 변신할 수 있는지 전한다.

'운빨존많겜'으로 유명한 슈퍼패스트 그룹의 IP 라이선스 자회사 프롬마스의 김아정 대표는 팬들의 발걸음을 오프라인으로 유도하는 콜라보, 출판, 팝업스토어, 굿즈 등 다양한 IP 비즈니스의 노하우와 성공 경험을 공유한다. 위메이드커넥트의 송문하 사업 이사는 20명의 작은 개발사에서 만든 서브컬쳐 게임 '로스트 소드'를 성공시킨 노하우와 전략을 전하며 ICT 포럼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종합경제미디어 아이뉴스24가 주최하는 국내 게임과 콘텐츠 전반의 대세로 자리매김한 키워드인 '서브컬쳐'를 조망하는 ICT포럼 '비주류의 주류화: 서브컬쳐의 성공 노하우는' 이 21일 오후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렸다.차민서 넥슨게임즈 IO본부 부본부장, 김현우 네이버웹툰 컷츠 콘텐츠 리드, 엄판도 아이뉴스24 편집부문 사장, 김아정 프롬마스 대표, 박동석 아이뉴스24 사장, 최원석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 과장, 송문하 위메이드커넥트 사업 이사, 황란 호여버스 한국 사업총괄 겸 지사장, 이승훈 안양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종합경제미디어 아이뉴스24가 주최하는 국내 게임과 콘텐츠 전반의 대세로 자리매김한 키워드인 '서브컬쳐'를 조망하는 ICT포럼 '비주류의 주류화: 서브컬쳐의 성공 노하우는' 이 21일 오후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렸다.박동석 아이뉴스24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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