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트리플A서 1안타 2득점 2도루…8경기 연속 안타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배지환(뉴욕 메츠)이 트리플A에서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메츠 산하 시러큐스 메츠 소속의 배지환은 21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의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버펄로 바이슨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득점 2도루 1볼넷 1사구 1삼진을 기록했다.
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배지환은 시즌 타율 0.295(132타수 39안타)를 유지했다.
지난 시즌까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었떤 배지환은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활약했지만, 올 시즌에는 트리플A에서만 머무르며 빅리그 승격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날 배지환은 1회말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에 들어오지 못했다. 3회말 선두타자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배지환은 5회말 선두타자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서 우익수 방면 안타를 기록하며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2루 도루를 성공시키며 득점권에 진루했고, 상대 실책과 팀 동료 케빈 파라다의 희생플라이로 홈에 들어오며 득점을 기록했다.
배지환은 6회말에도 타석에 들어서 볼넷으로 출루한 뒤 또 다시 도루에 성공했고, 크리스티안 파체의 적시타로 득점을 추가했다.
이후 배지환은 8회말 다섯 번째 타석에 등장했지만 삼진으로 돌아섰다.
한편 시러큐스는 버펄로에 10-5로 승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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