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교협, 상반기 워크숍…경제교육 추진 방향 논의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정부와 민간·공공부문이 한곳에 모여 경제교육 추진 방향과 현장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경제교육단체협의회는 21일 경기 화성시 DB생명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상반기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재정경제부, 한국개발연구원(KDI), 예금보험공사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정부의 경제교육 정책과 경제교육계의 역할' 및 '부동산 정책과 주택시장'을 주제로 한 전문가 발표와 서민·취약계층 대상 경제교육, 생성형 AI를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 체험교육 등 현장 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박재완 경교협 회장은 "경교협은 이들과의 강한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교육의 활성화와 내실화에 앞장서는 한편, 시대의 흐름인 인공지능(AI)을 경제교육에 접목하는 등 경제교육의 디지털화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노 재경부 정책기획관은 "정부는 올해 '삶이 움직이는 경제교육, 모두에게 닿는 콘텐츠, 앞서가는 역동적 경제교육 생태계'를 비전으로 체험 중심 경제교육 확대, 생애주기·계층별 다차원 맞춤형 콘텐츠 확충, AI·디지털 시대에 부응하는 교육체계 마련, 민·관 협력 생태계 확장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며 "경교협 회원사들이 가진 우수한 노하우와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시너지를 내어 AGI와 ASI로 폭발적으로 진화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선도적 경제교육 혁신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phlo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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