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AI 軍적용 가능성 검토…국방부 '첨단기술 피치데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가 로봇·인공지능 등 민간의 혁신 기술을 군이 직접 확인하고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첨단국방 피치데이' 행사를 21일 개최했다.
육군 제55보병사단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선 발표자로 선정된 12개 민간 업체가 3D 매핑 로봇,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디지털 기반체계 등의 혁신 기술 및 제품을 군에 소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군 기술협력 피치데이 (서울=연합뉴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24일 대전 자운대 육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민군 기술협력 피치데이'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6.2.24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yonhap/20260521143154677izeb.jpg)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국방부가 로봇·인공지능 등 민간의 혁신 기술을 군이 직접 확인하고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첨단국방 피치데이' 행사를 21일 개최했다.
육군 제55보병사단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선 발표자로 선정된 12개 민간 업체가 3D 매핑 로봇,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디지털 기반체계 등의 혁신 기술 및 제품을 군에 소개했다.
질의응답을 통해 군 적용 가능성과 보완사항 등을 논의하고 군에서 장비 실물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을 비롯해 육군본부, 방위사업청,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등 관계기관과 각 군 담당자,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방부는 "행사 이후에는 국방부가 과제별로 군과 관계기관으로부터 활용성, 보완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종합하고 참가업체에 피드백을 제공해 발전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가 '첨단국방 피치데이' 행사를 연 것은 올해 세 번째다. 지난 3월 행사 때는 미래전의 핵심으로 부상한 드론·대드론 분야 민간 기술의 군 활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kimhyoj@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큰아버지 분묘 파헤쳐 가스 분사기로 유골 태운 60대 집유 | 연합뉴스
- 상대 선수 때린 메시, MLS 징계위 벌금 징계…액수는 미공개 | 연합뉴스
- '숏컷 위장' 캐리비안 베이 女탈의실 불법촬영 20대 남성 체포(종합) | 연합뉴스
- 제주실종사건 허위종결한 경찰관 긴급체포…추가 사례도 발견 | 연합뉴스
- 스위스인 관광객, 발리 힌두교 전통 비하 영상 올렸다가 징역 1년 | 연합뉴스
- 광교 도심 출몰 나일왕도마뱀 수색 11일 만에 뜰채로 포획(종합) | 연합뉴스
- 봉은사 주지 지낸 명진스님 입적…서귀포서 해양사고(종합) | 연합뉴스
- 노상 방뇨 범칙금에 화내 투신소동…영장 신청 | 연합뉴스
- [현장in] "내 집이 폭탄?"…1년 반 만에 무너진 아파트 테라스 | 연합뉴스
- 비바람에 옥천 고속도로 요금소서 패널 도로 위로 '와르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