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드림팀 이도형, 코트 위에서 스트레스 날린다!

청주/오가은 2026. 5. 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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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오가은 인터넷기자]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 이도형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농구를 통해 일상 속 활력을 얻고 있다.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KCC 이지스 주니어)에서 농구를 배우고 있는 남성초 6학년 이도형은 친구를 따라 처음 농구 수업에 참여했다. 평소에도 친구들과 농구를 자주 했던 그는 직접 공을 잡고 뛰는 시간이 쌓이면서 농구에 점차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농구를 시작한 지 약 1년 6개월이 된 이도형에게 가장 즐거운 시간은 친구들과 팀을 나눠 경기를 할 때다. 드리블 연습을 통해 공을 다루는 감각을 익히는 것도 좋아하지만 코트 위에서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며 뛰는 순간에 더 큰 재미를 느낀다.

이도형은 “드리블 연습이랑 경기하는 걸 좋아한다. 애들끼리 팀을 짜서 경기하는 게 좋다”라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농구의 매력을 이야기했다.

농구는 이도형에게 기분 전환의 역할도 하고 있다. 학업과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도 공을 튕기며 달리고 슛을 던지는 동안 자연스럽게 풀린다. 그는 “공을 튕기고, 달리고 슛을 넣으면 스트레스가 많이 풀린다. 평소에 쌓인 스트레스도 농구를 하면 풀리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수업 밖에서도 이도형의 농구는 이어진다. 주말이면 친구들과 농구를 하러 갈 정도로 농구는 어느새 일상 가까이에 자리 잡았다.

이도형이 바라는 미래의 모습도 거창하지 않다. 그는 “그냥 재미있게 자주 하는 스포츠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농구를 가까이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친구를 따라 시작한 농구는 이제 이도형에게 스트레스를 풀고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 코트 위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농구를 즐기고 있는 이도형의 시간이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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