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풀백' 설영우, 두 시즌 연속 세르비아리그 '베스트11' 선정

2026. 5. 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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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AP=연합뉴스 자료사진]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설영우가 두 시즌 연속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베스트11에 선정됐습니다.

설영우가 속한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20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설영우를 포함한 구단 선수 6명이 2025-2026 시즌 리그 베스트11에 뽑혔다고 발표했습니다.

설영우는 올 시즌 즈베즈다가 치른 리그 36경기 중 31경기에 출전해 2골 5도움을 올리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세르비아컵과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까지 포함하면 공식전 50경기에서 2골 7도움을 수확했습니다.

지난 2024년 K리그1 울산에서 즈베즈다로 이적한 설영우는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리그 베스트11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2026 북중미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설영우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 캠프를 차린 홍명보호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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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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