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링크, ‘2026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 사업’ 예매처 선정⋯“티켓링크 할인 쿠폰 제공”
임유진 기자 2026. 5. 21. 14:08

티켓 예매 플랫폼 ‘티켓링크’를 서비스하는 엔에이치엔링크(NHN링크)는 ‘2026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 사업’ 예매처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2026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예술 소비 진작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NHN링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식 예매처로 선정됐다.
이번 지원 사업의 쿠폰 발행 1차 기간은 22일부터 8월 20일까지다. NHN링크는 해당 기간 동안 금요일마다 티켓링크에서 1만원 할인 쿠폰을 발급해 제공한다. 1인당 매주 전국 2매, 비수도권 2매 등 최대 4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티켓링크에서 연극, 뮤지컬, 클래식, 국악, 무용 등의 공연을 대상으로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며 타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NHN링크는 티켓링크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매주 1000명에게 2026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 사업 쿠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플러스 예매수수료 면제 쿠폰’을 지급한다.
NHN링크 관계자는 “전국은 물론 비수도권 단위의 할인 쿠폰도 지급하고, 티켓링크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예매 수수료 면제 쿠폰까지 제공하는 등 문화 혜택을 크게 확대했다”면서 “앞으로도 NHN링크는 다양한 민관협력을 이어가면서 대한민국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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