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한국 파트너에 AI·디지털 인프라 비전 공유

박수형 기자 2026. 5. 21. 13:5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화웨이는 20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국내 주요 파트너사와 산업 관계자 대상으로 ‘2026 화웨이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파트너 서밋’을 열어 AI 시대를 위한 디지털 인프라의 방향성과 파트너 생태계 상생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AI 시대를 맞아 산업별 디지털 전환 방향과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 트렌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파트너사 및 고객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서밋에서는 ▲커머셜 시장 지원 강화 ▲AI 시장 대응력 제고 ▲파트너 생태계 심화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또 화웨이코리아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성과와 2026 파트너 정책, AI 기반 ICT 솔루션과 파트너 성공 사례, 화웨이는 파트너들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과 기술 로드맵을 공유했다.

화웨이코리아 솔루션 세일즈본부의 케인 칸 매니저는 AI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네트워크 및 컴퓨팅 기반의 디지털 인프라 비전과 산업별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AI DC), 스토리지, 네트워크, 컴퓨팅,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별 적용 방향이 소개됐다. 화웨이는 AI 기반 데이터 인프라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형 디지털 인프라 비전과 국내 시장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AI 시대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AI 기반 디지털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선도적인 AI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인프라 비전을 소개했다. 의료, 교육, 제조, 통신,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 사례와 함께 국내 시장에 맞춘 협력 방안도 발표됐다.

발리안 왕 화웨이코리아 CEO

현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솔루션 관련 기술 세션과 데모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운영 자동화(AIOps), 고성능 스토리지 및 차세대 데이터센터 기술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발리안 왕 화웨이코리아 CEO는 “화웨이는 한국 파트너사들이 AI 전환 시대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과 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단순한 공급 관계를 넘어 파트너와 함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발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트너사로 참석한 SK쉴더스 관계자는 “화웨이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더욱 혁신적이고 안정적인 ICT 인프라와 AI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강화된 파트너 정책과 AI 솔루션을 바탕으로 향후 커머셜 시장에서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