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방수포가 사라졌다, 한화 포수들이 훈련을 한다…롯데-한화전 오늘은 열릴까, 정우주 첫 승 도전 [MD대전]

대전 = 이정원 기자 2026. 5. 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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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한화전이 열릴까./대전 = 이정원 기자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오늘(21일)은 대전에서 경기가 열릴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4차전을 앞두고 있다.

전날 경기는 열리지 않았다. 비로 인해 취소됐다. 김경문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했고, 쉽지 않은 경기를 했다. 오늘 차분하게 휴식을 취하고 내일(21일) 경기 잘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비를 반긴 반면, 김태형 롯데 감독은 "우천 취소된 후 다음날 늘 안 좋았다. 경기력이 진짜 좋지 않았다. 늘 비가 올 때마다 타이밍 나쁘지 않았다"라고 우천 취소를 아쉬워했다.

한화생명볼파크에는 비가 내리지 않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야구장이 위치한 대전 중구는 오후 7시와 8시 비 예보가 있지만, 1mm로 소량의 비다.

전날에는 일찍이 대형 방수포가 깔렸지만, 지금은 없다. 한화 포수들도 나와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다. 과연 이날 경기는 정상적으로 열릴까.

2026년 4월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정우주가 5회말 구원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롯데 자이언츠

양 팀 모두 20일 나설 예정이었던 선발들이 하루 더 쉬고 나선다. 한화는 정우주. 올 시즌 승패 없이 5홀드 평균자책 6.16을 기록 중이다. 선발로 세 번째 등판이다. 5월 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1⅔이닝 1피안타 4사사구 2실점, 5월 1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4이닝 1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나균안이 준비한다. 올 시즌 8경기 1승 4패 평균자책 2.96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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