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어깨를 나란히…’ 손흥민, MLS 올스타 최종후보 5인에 포함…부앙가도 뽑힐까

서정환 2026. 5. 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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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슈퍼스타 손흥민(34, LAFC)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26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각 포지션별 유력 후보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MLS 사무국은 18일(한국시간) 오는 7월 29일 열리는 MLS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 집계를 공개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샬럿 FC의 홈구장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MLS 올스타 팀은 리가 MX 올스타 팀과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개된 명단에는 포지션별 상위 득표 선수 5명이 포함됐다. 다만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성을 기준으로 가나다순 형태로 발표됐다.

공격수 부문에서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 데니스 부앙가(LAFC), 휴고 카이퍼스(시카고), 피타 무사(달라스)와 함께 베스트5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팬 투표는 올스타 엔트리 26명 가운데 11명을 결정한다. 나머지 선수들은 감독 추천과 리그 사무국 선정 등을 통해 채워질 예정이다. 손흥민은 메시와 함께 공격수부문에서 올스타 선발이 확실시 된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흥민의 단짝 부앙가까지 올스타에 뽑힐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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