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이세창, 폐암 전조 증상 의심→단기 기억상실증까지…"13세 연하 아내도 못 알아봐" ('당아사')

[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이세창이 단기 기억상실증을 앓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20일 MBN '극복 스토리 당신이 아픈 사이'(이하 '당아사')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원조 꽃미남 배우 그가 당아사에 떴다! 이세창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오는 24일 방송될 '당아사' 19회 예고편이다.

이국적인 외모로 데뷔해 각종 드라마에서 꽃미남 주인공을 섭렵했던 이세창. 그는 연예인 1호 카레이서로 활약하며, 시대의 아이콘으로서 전성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그는 이날 2013년 결혼 10년 만의 파경 이후 기억상실증을 겪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세창은 "어느 날 아내가 방에 들어와서 일어났냐고 묻는데, 내가 '누구세요?'라고 한 적이 있다. 머릿속이 완전히 백지가 된 것 같았다"라고 설명해 과연 어떤 사연일지 호기심을 자아냈다.

지난달 이세창은 채널A '스타 건강 랭킹 넘버원'에서 기관지 확장증 의심 소견을 받기도 했다. 당시 정밀 검사를 진행한 전문의는 이세창에게 기관지 확장증이 의심된다며 "해당 질병은 폐암 발병 위험을 4배에서 6배까지 높이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전조 증상"이라고 경고했다. 이세창은 과거 급성 폐렴을 앓았던 이력과 흡연 습관을 고백한 이후 시청자 앞에서 금연을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1970년생 이세창은 1993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혼자 뜨는 달' '빛은 내 가슴에' '신혼여행'과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교실' '우리들의 천국' '야인시대' '여왕의 꽃' '너의 밤이 되어줄게'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03년 배우 김지연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뒀으나, 10년 만에 이혼했다. 그는 2013년 13살 연하의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와 재혼한 바 있다.
이세창의 이야기는 24일 오전 8시 30분 MBN '극복 스토리 당신이 아픈 사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MBN '극복 스토리 당신이 아픈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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