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춘천마임축제, 2026 춘천문화예술포럼 오는 25일 공동 개최

이은호 2026. 5. 21. 12:1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술·도시 혁신·시민 참여 등 다각도로 도시 축제 상생 방향 논의
◇2026 춘천문화예술포럼 포스터.

춘천문화재단과 춘천마임축제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하우스에서 2026 춘천 문화예술포럼 ‘마임축제는 왜 춘천인가’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제38회를 맞이하는 춘천마임축제 기간과 연계해 도시와 축제가 상호작용하며 형성해 온 성과를 재조명하고 변화하는 문화정책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축제 상생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두성 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과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가 참여해 ‘축제가 바라보는 도시’와 ‘도시가 바라보는 축제’라는 두 가지 관점을 중심으로 발표한다.

토론에는 예술, 도시 혁신, 콘텐츠, 시민참여, 지역 상권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시와 축제의 관계를 논의한다. 토론자는 김규현 감자아일랜드 대표, 김진영 춘천 청년커뮤니티 춘뿌리 운영자, 박정환 춘천사회혁신센터장, 윤푸빗 마임이스트, 최정혜 춘천일기 대표, 최희 대전 ART 마임페스티벌 예술감독이 참여하며, 좌장은 김찬호 성공회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춘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축제를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도시 문화 전략의 핵심 자산으로 바라보고, 도시와 축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축제를 사랑하는 시민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강원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