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안정환, 할아버지 된다…두 아이 육아에 진땀→난도 높은 미션 수행까지 ('육아인턴')

정세윤 2026. 5. 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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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안정환이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안정환(51)이 '육아인턴'에서 아이를 돌보는 집사 할아버지가 된다.

21일 방송되는 tvN STORY '육아인턴' 7회에서는 안정환이 화제의 4세 아기 이나의 육아를 맡는다. 이나는 치명적 D라인, 남다른 패션 감각, 낯가림 없는 애교를 가진 화제의 주인공이다. 예고 영상이 공개된 이후 SNS에서는 "이나 보러 왔다"는 댓글이 달릴 정도로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한다.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는 공주 취향을 가진 이나로 인해 새로운 육아의 세계에 들어선 안정환의 고군분투다. 육아 경험이 전무한 안정환이 이나의 공주 취향을 맞출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 가운데 안정환은 비장의 무기를 준비해온다. 바로 첫 방송에 출연한 첫 손주 이헌을 소환하는 것. 안정환은 이나와 이헌의 만남을 성사시키며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한다.

안정환이 '육아인턴'에서 집사 할아버지가 된다. / 사진제공=tvN STORY


한편 이경규의 좌충우돌 초등 육아 정복기도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지금까지 만났던 아이 중 최고령인 8세 K-장남과 형아 바라기 4세 막내 형제 육아에 도전한다. 그는 한글 받아쓰기, 아날로그 시계 보는 법 등 한층 어려워진 육아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육아인턴' 7회는 이날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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