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상황에서 1이닝 2K 무실점...고우석, 시즌 첫 승 달성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6. 5. 21. 11: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트리플A 톨리도 머드헨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이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고우석은 21일(한국시간) 피프스 서드 필드에서 열린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트리플A)와 홈경기 더블헤더 1차전 8회초 등판,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팀이 연장 8회 득점을 내고 3-2로 이기면서 승리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 거둔 첫 승이다.

고우석이 시즌 첫 승 기록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2루에 선행 주자를 둔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로니 사이먼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으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에스멀린 발데스를 상대로는 3-1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으나 유격수 땅볼을 유도, 2루 주자의 발을 묶으며 2아웃을 만들었다.

이어 타일러 칼리한을 상대로 2-2에서 몸쪽 낮게 떨어지는 커브로 헛스윙을 유도, 이닝을 끝냈다.

고우석은 이날 경기로 5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을 이어갔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