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5년만에 AMA 재출격… 3개 부문 후보 올라

군복무를 마치고 약 4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사진)이 글로벌 시상식을 정조준한다.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는 20일(현지시간) “BTS가 25일 오후 5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5년 만에 ‘AMA’를 다시 찾은 BTS는 대상 수상에 도전한다. 이들은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부문을 두고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 쟁쟁한 후보들과 경쟁한다. BTS는 지난 2021년 한국 가수 최초로 이 상을 거머쥔 바 있다.
이 외에도 BTS는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까지 총 3개 부문 후보가 됐다. 이날 열리는 ‘AMA’에서는 하이브와 미국 게펜레코드가 합작한 K팝 걸그룹 캣츠아이가 축하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New Artist of the Year)’ ‘베스트 뮤직 비디오(Best Music Video)’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Breakthrough Pop Artist)’ 등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한편 BTS는 오는 23∼24일과 27∼28일 총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월드 투어를 진행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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