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부겸]선거 운동 첫날, 비장하게 집 나서는 김부겸
Q. 후보님, 여기가 아버님이 계시던 곳인가요?
[김부겸/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아버지 사시던 곳이죠. 그래 이게 뭐 어머니는 지금 요양원에 계시고, 비어있어서 이리로 들어왔죠."]
Q. 오늘 집 나서시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 좀 궁금합니다.
[김부겸/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이제 정말 대구 시민들에게 모든 걸 맡기는 심정으로 그러나 이 정말 대구 시민들이 절박하게 생각하는 대구 경제를 한번 반전시켜서 이끌어내는 그런 어떤 기분 좋은 꿈을 꾸고 나왔죠."]
Q. 이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데요. 어떤 각오로 임하실 생각이십니까?
[김부겸/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결국은 뭐 끝까지 대구 시민들이 정말 멋진 선택을 변화를 만드시도록 제가 할 도리는 다 해야죠."]
Q. 예전같이 대구에서 선거 하실 때처럼 사자후, 벽치기 이런 거 좀 볼 수 있을까요?
[김부겸/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글쎄 뭐 가끔이야 나오겠지만 중간에 TV 토론도 또 한 두 차례 있고 이래서 또 목도 보호해야 되고 그렇겠죠."]
Q. 후보님이 좀 앞서 가시다가 계속 엎치락뒤치락입니다. 지금 마음을 결정하지 못하신 분이나 또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한테 마지막으로 한 말씀해 주신다면 어떤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김부겸/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번에는 보수나 진보를 선택하시는 게 아닙니다. 대구를 도약시킬 것이냐 아니면 이대로 계속 정체돼서 갈 것이냐를 여러분 손으로 결정해 주셔야 됩니다. 대구에 살아갈 우리 아들 딸들의 운명을 우리 부모 세대들이 이번에 결정하시는 겁니다. 용기를 내십시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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