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토트넘 유니폼 못 입게 해야 한다'…'드리블 돌파 못하는 공격수, 패스 미스로 결승골 실점 빌미' 비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할 수 있었던 첼시전에서 패해 비난받았다.
토트넘은 20일 영국 런던 스템포드브리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첼시에 1-2 패배를 당해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경쟁을 이어갔다. 리그 17위 토트넘은 첼시를 상대로 무승부만 기록해도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사실상 확정할 수 있었다. 첼시에 패한 토트넘은 올 시즌 최종전까지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강등권 경쟁을 지속하게 됐다.
첼시는 토트넘을 상대로 전반 18분 엔조 페르난데스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첼시는 후반 22분 산투스가 추가골을 기록해 점수 차를 벌렸다. 산투스는 네투의 크로스에 이어 엔조 페르난데스가 골문앞으로 내준 볼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다. 토트넘 무아니가 중앙선 부근에서 패스 미스를 했고 이후 첼시의 속공이 이어진 끝에 토트넘이 추가골을 실점했다. 반격에 나선 토트넘은 후반 29분 히샬리송이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고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토트넘의 첼시전 패배 이후 무기력한 공격력과 함께 결정적인 실수를 범한 토트넘 임대 공격수 무아니에 대한 비난이 집중됐다. 영국 스퍼스웹은 무아니의 첼시전 활약에 대해 '무아니는 볼을 많이 잡았지만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전반전에는 상대 수비를 제치려는 시도가 거의 없었다. 후반전에도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대부분 페널티에어리어 안으로 원터치 패스를 시도했지만 번번이 차단 당했다. 무아니는 볼 소유를 소홀히 했고 형편없는 경기력을 드러냈다'며 평점 1점을 부여했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무아니는 퇴출시켜야 한다. 다시는 토트넘에서 뛰면 안 된다. 무아니는 토트넘의 두 번째 실점에 책임이 있다. 무아니는 벤탄쿠르에게 패스하려 했지만 아무에게도 연결되지 않았고 첼시가 볼을 가로채 골문을 향해 돌진했다. 이후 무아니는 교체됐다. 무아니는 다시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PSG에서 임대한 무아니는 원소속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무아니는 올 시즌 아스톤 빌라전과 PSG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제외하면 재앙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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