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BNK 트레이드 성사…심수현+1라운드 픽 스왑↔베테랑 최이샘

홍성한 2026. 5. 21. 10:5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홍성한 기자] 인천 신한은행과 부산 BNK썸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각자의 방향성이 뚜렷하게 담긴 선택이었다.

신한은행과 BNK는 21일 트레이드 소식을 발표했다. 신한은행은 베테랑 포워드 최이샘을 내주는 대신 BNK로부터 가드 심수현과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픽 스왑권을 받는다.

지난 시즌 나란히 4강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던 두 팀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서로 다른 방향을 택했다. 신한은행은 드래프트 픽 스왑권을 확보하며 리빌딩과 미래 자원 수집에 초점을 맞췄다. 심수현 역시 2022~2023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 출신으로, 신한은행 가드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자원이다. 

 


반면 BNK는 즉시 전력 보강에 무게를 뒀다. 이미 안혜지, 이소희, 김소니아, 박혜진 등 국가대표급 자원들로 탄탄한 주전 라인업을 갖춘 상황. 여기에 최이샘을 더하며 포워드 라인을 강화했다.

최이샘은 WKBL 통산 288경기에 출전해 평균 7.6점 4.5리바운드, 3점슛 성공률 33.6%를 기록 중인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자원이다.

#사진_WKBL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