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오늘은 쀼의 날”…부부의날 맞아 과거 사진 포즈 재현
송치훈 기자 2026. 5. 21. 10:58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부부의날’을 맞아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부부들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쀼(부부)의날. 언제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평생의 동반자와 함께. 추억이 새록새록. 아, 옛날이여”라는 글과 함께 아내 김혜경 여사와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이 대통령 부부가 과거 함께 촬영했던 사진 속 포즈를 다시 재현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두 사람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게시물 하단에는 ‘#이재명, #김혜경, #부부의날, #럽스타그램’ 등의 해시태그도 달렸다.

‘부부의날’은 건강한 가족문화 정착과 가족해체 예방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5월 21일이다.
민간단체인 ‘부부의날 위원회’가 1995년부터 ‘가정의 달 5월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로 매년 기념행사를 열다가 2001년 ‘부부의날 국가기념일 제정 청원’을 국회에 제출했고, 관련 법안이 2003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2007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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