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류' 복귀 오타니, ML 역사상 두 번째 선발 투수 리드오프 홈런
김진환 기자 2026. 5. 21. 10:57

(AFP=뉴스1) 김진환 기자 =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 1회말 선발투수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1번 지명타자 및 선발투수로 출전한 오타니 쇼헤이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샌디에이고 선발 랜디 바스케스의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앙 펜스를 넘기는 시즌 8호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선발 투수가 기록한 두 번째 리드오프 홈런으로 오타니는 역대 최초로 지난해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4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리드오프 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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