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채용·조직문화 구축 돕는다···카카오벤처스, 스타트업 성장 지원 ‘그로스팀’ 신설
![카카오벤처스 그로스팀 소속 김형진 파트너(왼쪽)와 최원혁 파트너 [사진 = 카카오벤처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mk/20260521104806903mboq.jpg)
카카오벤처스는 그로스팀 신설과 함께 토스의 컬처 에반젤리스트 출신 김형진 파트너와 토스증권 및 센드버드코리아를 거친 최원혁 파트너를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영입된 두 파트너는 그로스팀을 이끌며 카카오벤처스가 투자한 스타트업의 채용부터 조직문화 구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스타트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핵심 인재 채용부터 평가·보상·온보딩·교육 등 조직 운영 체계 전반을 정립하는 과정을 돕는다.
카카오벤처스에 합류한 김형진 파트너는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팀을 거쳐 토스에서 1호 컬처 에반젤리스트(조직문화 전도사)를 맡으며 토스의 조직문화 설계에 기여한 인물이다. 현재는 인적자원(HR) 전략 및 조직문화 자문 기업인 ‘인사이드앤써’를 창업해 HR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최원혁 파트너 또한 아산나눔재단 출신으로 카카오페이, 토스증권, 센드버드코리아 등을 거쳤다.
카카오벤처스 관계자는 “그동안 자금 투자에 그치지 않고 패밀리사가 자체적으로 갖추기 어려운 영역을 지원하며 창업가들이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왔다”며 “그로스팀은 이러한 지원을 한층 강화한 전담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벤처스는 그로스팀 설립을 중심으로 초기 스타트업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채용과 조직문화 영역부터 지원을 시작하고, 향후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지웅 카카오벤처스 이사는 “패밀리사가 어려움을 겪는 영역을 하나씩 돌파해 나가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최대한 양보했는데” 눈시울 붉힌 최승호 위원장…“결과 못내 국민께 죄송” - 매일경제
- ‘파업 전날 극적 타결’ 삼성전자 메모리 1인당 6억원…적자 사업부도 최소 1.6억 - 매일경제
-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에 “기업 손해나면 월급 깎고 자르는 거 동의하나” - 매일경제
- [속보] 이 대통령 “세금 떼기전 영업이익 나눠갖는건 투자자도 못하는일” - 매일경제
- “외국인이 개미 털어먹는 날 올 줄 알았다”…열흘간 44조 순매도 - 매일경제
- ① 재직보너스 변질된 K성과급 … 무임승차만 양산 - 매일경제
- “호르무즈 해협 대안 내놨다”…튀르키예, 연료 파이프라인 나토에 제안 - 매일경제
- [속보] 유류세 인하 7월 말까지 2개월 연장…휘발유 15%·경유 25%↓ - 매일경제
- “완전히 경악했다”…이스라엘이 가자구호선 활동가에 한 짓 - 매일경제
- 격투기 세계 최강 “추성훈과 한국에서 싸우겠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