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호주·뉴질랜드서 263만 달러 수출 협약
![수출상담회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yonhap/20260521103357503zbgp.jpg)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전남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운영한 시장개척단이 호주 멜버른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263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남지역 예인티앤지, 푸드파파에프앤비, 예다손, 해농, 담우, 여유협동조합, 대륙식품, 바다명가, 섬섬바이오, 릴테크 등 식품·뷰티·생활소비재 분야 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했다.
지역 업체들은 김, 음료, 간편식,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선보였으며 수출 협약, 추가 견적 요청, 제품 테스트, 후속 협력 등을 논의했다.
호주 멜버른 상담회에선 예인티앤지 알로에 음료 100만 달러, 푸드파파에프앤비 떡볶이 등 10만 달러, 예다손 호박떡 등 2만 달러 등 총 112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상담회에선 해농 조미김 100만 달러, 예인티앤지 알로에 음료 50만 달러, 담우 나물비벼밥 1만 달러 등 총 151만 달러 규모의 협약이 이뤄졌다.
호주는 한-호주 자유무역협정(KAFTA) 무관세 혜택과 K-푸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뉴질랜드는 친환경·프리미엄 소비 성향이 강한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도는 협약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무역관과 연계해 바이어 관리, 후속 상담, 계약 체결 지원 등 단계별 사후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K-소비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대양주는 전남 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이끌 중요한 전략시장"이라며 "수출 확대와 안정적 해외 판로 구축으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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