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열풍에…반도체 시장 1조 달러 돌파 전망

한지연 기자 2026. 5. 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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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AI 투자 열풍으로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가 사상 처음 1조 달러를 돌파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올해 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가 전년보다 약 200% 성장한 6천77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AI 서버 확산으로 낸드플래시 시장 성장률 전망은 기존 94%에서 300%로, D램 성장률 전망도 85%에서 147%로 크게 상향됐습니다.

아마존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나서면서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장기 공급 계약도 늘어나는 분위기입니다.

수출입은행은 반도체 시장의 1조 달러 돌파 시점이 당초 예상했던 2030년보다 더 빨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한지연 기자 jy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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