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확대경] '무명전설' 돌풍…티켓 예매 전 지역 손익분기점 돌파
성리·하루·이창민이 뜬다…"서울·수원 벌써 80% 넘었다"
TOP7 완전체 출격, 지역별 스페셜 무대까지…열기 후끈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최고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무명전설'이 이번에는 전국투어 콘서트로 다시 한 번 뜨거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방송 종영 이후에도 식지 않는 팬덤 열기 속에서 진행된 전국투어 티켓 예매는 오픈 단 1~2주 만에 전 지역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특히 서울과 수원 공연은 이미 예매율 80%를 넘어섰고, 안양·창원 등 오픈된 지역 역시 빠른 속도로 좌석이 판매되며 '무명전설'의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첫 공연까지 아직 3주가량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티켓 소진 속도가 매우 빠르다"면서 "특정 날짜에 몰려 판매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꾸준한 분량으로 예매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팬덤의 충성도와 기대감을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서울, 대구, 인천, 수원 앙코르 공연은 물론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 전후로는 대규모 무대도 준비 중"이라며 "반응이 예상 이상으로 뜨거워 추가 지역 대관에도 전력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투어에는 방송을 통해 강력한 존재감을 남긴 TOP7 멤버들이 총출동한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정통 보컬리스트'의 진가를 보여준 성리를 비롯해, 깊은 음색과 무대 장악력으로 팬층을 넓힌 하루, 글로벌 감성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겸비한 장한별, 진정성 있는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황윤성, 폭넓은 장르 소화력과 안정적인 라이브를 자랑하는 정연호, 폭발적인 성량과 드라마틱한 표현력으로 사랑받은 이창민, 그리고 독보적인 감성과 개성으로 팬덤을 구축한 이루네까지 각자의 색깔을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TOP10 멤버인 김한율, 이대환, 김태웅까지 합류해 지역마다 다른 조합의 스페셜 무대를 준비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방송에서는 시간 관계상 다 보여주지 못했던 멤버들의 숨겨진 끼와 퍼포먼스, 그리고 보다 자유롭고 가까운 호흡의 라이브 무대가 이번 콘서트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경연 프로그램 출연진 콘서트를 넘어, '스타 탄생'의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방송 당시부터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멤버들은 이미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며 차세대 공연형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팬들은 "방송보다 실제 무대가 더 기대된다" "TOP7의 라이브를 현장에서 듣고 싶다" "각 멤버들의 개성과 에너지가 콘서트에서 폭발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제작진 역시 방송 이상의 완성도를 목표로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멤버들의 대표곡은 물론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경연곡, 새로운 유닛 스테이지,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이벤트 코너 등 다채로운 구성이 예고된 상황이다. 무엇보다 각 지역마다 일부 출연진과 세트리스트를 다르게 구성해 ‘지역별 특별 무대’라는 차별화 포인트까지 더할 계획이다.
높은 예매율과 함께 방송을 넘어 공연 시장에서도 벌써부터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가 올 하반기 최고의 공연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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