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허리 부상으로 2G 연속 결장… '타격 부진' 김하성도 미출전
심규현 기자 2026. 5. 21. 10:20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허리 부상 여파로 3경기 연속 결장했다.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도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6으로 졌다.
이정후는 2경기 연속 결장했다. 19일 경기에서 겪은 부상 여파 때문이었다. 이정후는 이날 4회말을 앞두고 교체 아웃됐다. 원인은 허리 경련.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20일 경기를 앞두고 이정후의 상태가 호전됐다고 밝혔으나 이정후는 관리 차원에서 이날도 출전하지 않았다.
최근 타격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김하성은 18일 이후 또 다시 벤치를 지켰다.

김하성은 지난 13일,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으나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타율이 0.087에 머물렀다.
20일 경기에서는 5경기 만에 안타와 시즌 첫 적시타를 신고했지만 장점인 수비가 흔들리는 등 아쉬운 모습을 연일 노출했다.
공교롭게도 김하성이 빠진 이날, 애틀랜타는 마이애미를 상대로 9-1 대승을 거뒀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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