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결장한 애틀랜타, 마이애미에 9-1 대승..2연승

[뉴스엔 안형준 기자]
애틀랜타가 연승을 달렸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5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애틀랜타는 9-1 완승을 거뒀고 2연승을 달렸다. 김하성은 결장했다.
애틀랜타는 크리스 세일이 선발등판했다. 애틀랜타는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RF)-마이클 해리스(CF)-맷 올슨(1B)-아지 알비스(2B)-도미닉 스미스(DH)-듀본(SS)-오스틴 라일리(3B)-마이크 야스트렘스키(LF)-샌디 레온(C)의 라인업으로 나섰다.
마이애미 선발은 우완 잰슨 정크. 마이애미는 재비어 에드워즈(2B)-오토 로페즈(SS)-에리베르토 에르난데스(LF)-코너 노비(1B)-에스테우리 루이즈(CF)-레오 히메네즈(3B)-크리스토퍼 모렐(DH)-리암 힉스(C)-하비에르 사노하(RF) 라인업으로 맞섰다.
먼저 득점한 쪽은 마이애미였다. 마이애미는 1회말 에드워즈와 로페즈의 연속안타로 만든 무사 1,3루 찬스에서 에르난데스가 희생플라이를 기록해 1점을 선취했다.
애틀랜타는 2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알비스가 안타로 출루했고 1사 후 듀본이 안타로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라일리가 역전 3점포를 쏘아올렸다.
애틀랜타는 6회초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었다. 아쿠나와 해리스의 연속안타로 만든 찬스에서 올슨과 알비스가 연속 적시타를 터뜨렸다. 그리고 스미스가 3점 홈런을 쏘아올려 5득점 빅이닝을 만들어냈다.
애틀랜타는 8회초 1점을 추가해 쐐기를 박았다. 1사 후 스미스가 우중간으로 커다란 타구를 날렸고 마이애미 중견수와 우익수가 충돌하며 공을 잡지 못했다. 흐른 공을 중견수 잡아 급히 내야로 뿌렸지만 송구가 빗나갔고 그 사이 타자 주자 스미스는 베이스를 모두 돌아 홈까지 파고들었다. 안타 없이 실책으로 만든 1득점이었다.
애틀랜타 선발 세일은 7이닝을 1실점으로 지켜 승리를 따냈다. 애틀랜타는 빅터 메데로스가 나머지 2이닝을 책임졌다.
마이애미 선발 정크는 5이닝 8실점으로 무너져 패전투수가 됐다.(사진=도미닉 스미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5세 나이에 기량 폭발? 탬파베이 질주 이끄는 ‘ML ERA 2위’ 닉 마르티네즈[슬로우볼]
- 저지-프리먼 등은 어디로? 낯선 이름들만 가득한 2026 ML 타격왕 레이스[슬로우볼]
- 깊어가는 2026시즌 메이저리그, 좀처럼 돋보이지 못하는 코리안리거들[슬로우볼]
- RYU와 사이영 경쟁한 ‘슈퍼루키’였는데..실패만 거듭한 패댁, 신시내티선 다를까[슬로우볼]
- ‘타도 다저스’ 패기는 어디로..‘잡히지 않는 제구’ 이마이, 휴스턴의 악몽 될까[슬로우볼]
- 새로운 ‘산신령’ 탄생? 쿠어스필드서 ‘전체 1순위’ 잠재력 폭발시키는 모니악[슬로우볼]
- 투수 오타니는 최고인데..‘최근 3주 타율 1할’ 타자 오타니의 낯선 부진, 원인은?[슬로우볼]
- 토레스 이후 약 10년..유망주 성공에 목마른 양키스, ‘좌타 저지’ 존스는 다를까[슬로우볼]
- 드디어 온 기회..강렬하게 데뷔한 ‘큰 무대 체질’ 송성문, ML 성공시대 시작?[슬로우볼]
- 바닥난 양키스 인내심..데뷔 3년만 첫 강등, ‘지터의 후계자’ 볼피의 미래는?[슬로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