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트리플A 진입 후 시즌 첫 승…1이닝 2K 무실점
문채현 기자 2026. 5. 21. 10:01
트리플A 6경기서 1승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2.89
[도쿄=뉴시스] 권창회 기자 =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3차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 한국 고우석이 9회초를 무실점으로 마무리 한 뒤 포효하고 있다. 2026.03.08. kch0523@newsis.com
![[도쿄=뉴시스] 권창회 기자 =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3차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 한국 고우석이 9회초를 무실점으로 마무리 한 뒤 포효하고 있다. 2026.03.08. kch0523@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newsis/20260521100105935zpjf.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국내 복귀를 거절하고 미국 도전을 이어가는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트리플A 무대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팀인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뛰는 고우석은 21일(한국 시간) 마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에 있는 피프스서드필드에서 열린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8회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는 양 팀이 2-2로 팽팽하게 맞서던 연장 8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주자를 2루에 두고 투구를 시작한 고우석은 공 24구를 던져 피안타, 사사구 없이 삼진 2개를 잡고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이어진 8회말 2사 2루에 끝내기 안타가 나오며 고우석은 승리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더블A와 트리플A를 통틀어 올 시즌 첫 승이다.
올해로 미국 도전 3년 차를 맞은 고우석은 최근 유영찬(LG 트윈스)이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며 원소속팀인 LG의 구애를 받기도 했으나, 고우석은 빅리그 도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지난 9일 다시 트리플A의 부름을 받은 고우석은 승격 당일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이날까지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올 시즌 고우석은 트리플A 6경기에서 1승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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