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예술 활동 위해…경기아트센터, 상주단체 지원

2026. 5. 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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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무대 위에 올라 관객을 맞이하는 예술인들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안정적인 창작 환경입니다. 경기도에서는 실력만 인정받으면 공연장에 상주해 연습실은 물론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연습실 안, 배우들의 열기가 가득합니다.

대사 한 마디, 몸짓 하나에 혼신을 다하는 이들은 경기아트센터의 공연 지원 사업에 참여한 극단 '촌벽'의 단원들입니다.

안정적인 무대가 보장되면서 창작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습니다.

▶ 인터뷰 : 윤서현 / 배우 - "무엇보다 안정적인 연습 공간과 무대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이점이 배우들에게는 가장 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아트센터는 이와 같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예술단체를 선별해 창작과 홍보 등 공연 전반에 걸친 지원을 하는 방식입니다.

▶ 인터뷰 : 김문신 / 수원시티발레단 단장 - "무대에서 연습하는 내용을 연습장에 와서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조금 더 질 좋은 공연을 관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창작에서 유통까지 연결되는 이 선순환 구조가 경기도 공연예술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마중물이 될지 주목됩니다.

MBN뉴스 이재호입니다.

영상취재 : 전범수 기자 영상편집 : 송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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