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김도연, 이렇게 예뻤나‥칸 레드카펫에서 여배우 포스

배효주 2026. 5. 21. 09: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도연(에피소드컴퍼니 제공)
안도 사쿠라(에피소드컴퍼니 제공)
김도연, 정주리 감독, 안도 사쿠라(에피소드컴퍼니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아이오아이 김도연이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Quinzaine des Cinéastes)에 공식 초청된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는 5월 17일(현지시간) 월드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끝냈다. 여기에 18일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 일대에서 레드카펫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현지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레드카펫 현장에는 정주리 감독과 김도연, 안도 사쿠라가 나란히 등장해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세 사람은 '도라'만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는 존재감으로 현장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칸의 밤을 수놓았다. 특히 김도연과 안도 사쿠라는 영화 속 긴장감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정주리 감독은 세 번째 칸 초청작을 이끈 연출자로서 단단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주리 감독은 장편 데뷔작 '도희야'(2014, 주목할 만한 시선)와 두 번째 장편 '다음 소희'(2022,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이어 '도라'까지 칸영화제에 초청되며, 지난 12년간 발표한 장편 세 편을 모두 칸에 진출시켰다. 한국 영화 역사상 여성 감독이 장편 세 편 모두를 칸에 올린 것은 정주리 감독이 처음이다.

한편,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도라'는 서울을 떠나 한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한 가족이 머무는 동안,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도라가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되며 모든 것이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야기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